Hydro Energy R&D Center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전세계 NGO단체, 정부, 기업들과 제휴하여 지구기후, 환경문제를 수동적인 입장이 아닌 새로운 대체 에너지의 개발에 기여하고 이를 현실에 적용하여 환경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전세계 환경 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지구온난화

세계는 최근 들어 지구 환경 문제에 온실가스배출 증가에 의한 지구 온난화가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 질소 등 온실가스는 배출원이 다양하며 인간의 경제활동과 가 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온실가스 농도의 증가는 지구 평균 기온의 증가를 수반하여 해수 면의 증가, 생태계의 변화 등 인간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에너지 다소비 업종이 산업의 주종을 이루며, 향후 상당 기간동안 에너지 사용증가가 예상된다. 에너지의 대부분을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세계는 에너지의 소비를 줄여야 하겠지만 경제성장이라는 대과제로 인해 세계각국은 에너지소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세계 경제는 향후 부과될 기후변화 협약 등의 환경규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에너지절약, 신기술개발 등 합리적인 에너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석탄, 석유,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연료의 사용에 배출되는 가스가 대기중으로 축척 되어 지구의 온도를 상승시킴으로써 지구 생태계 전체를 파괴할 수 있다는 온실 효과가 관찰되고 있어 화석 연료 사용에 대하여 큰 경종을 울리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는 환경문제의 대응 측면에서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지구 온난화 문제의 대응방안으로 새로운 청정 에너지의 기술과 이를 합리적으로 운용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을 릴크즈R&D의 과제로 지구 온난화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영국 가디언지에서 다음 표와 같이 지옥으로 가는 여섯 단계를 발표하였는데 이를 막기 위해 지구의 온도계를 새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지구는 지금부터 5℃ 상승하면 멸망이므로 5℃를 100분율 로 환산하여 지구의 체감 온도(Earth Temperature = E℃) 1℃를 환산하면 20E℃로 하여야 한다. 그래야 지구온도에 대한 심각성으로 산술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발표한 바 있다. 

RE100

세계는 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글로벌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기의 수요는 공급을 초과하여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전기에너지 발전기업들은 비용대비 효율적인 생산을 통해 수요를 충족시켜야 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새로운 발전소 및 송전선 건설은 막대한 비용과 환경 파괴가 동반된다.
그리하여 각 에너지 기업들은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고 화석연료 같은 재생 불가능한 에너지원의 대체에너지 확보의 유연성을 위해 독립된 개별 발전(태양광, 수소연료전지 지열 등) 연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발전의 효율성을 높이고 효용 재생가능 자원을 만들기를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끄는 주제이다.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 기업들 또한 경제성과 안정적 측면에서 원전이 아니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기회로 보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세계 많은 기업들이 약 18 GW의 전력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했다.
이는 원전 약18 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미국 에서만 2012 년부터 2017년 9월까지 9GW의 신재생에너지 구매 계약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IT 글로벌 기업을 필두로 시작된 업계의 신재생에너지 전환은 불과 6년 만에 약20 여개 IT 기업이 동참했고, 세계적으로 1백여개 기업들이 100%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선언했으며 페이스북과 같은 인터넷 서비스 기업만 아니라 세계적 자동차사인 BMW 등 자동차 회사들도 참여했다.

이제 전기를 생산하는 것 이외에도 기후 변화에 가장 큰 원인인 화석연료를 줄여 탄소를 감축하는 것과 에너지 생산과 소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한 경제 성장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필요성

탄소 중립은 2015년12월12일 발효된 파리협정 이후 세계 각 국가는 '2050탄소중립 목표 기후 동맹에 가입하는 등 전 세계의 화두가 되고 있다. 여기에 2020년 코로나19사태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서 2015년 당시 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 본회의에서 당사국들이 채택한 신 기후 협정인 파리협약을 근거로 회원국들은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친환경 에너지관련 법안을 받아들여 탄소거래제도를 더욱 권고를 하고 있으나 이는 국가간 또는 기업간에 국한된 제한적 제도로서 개인이 거래에 참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제도로 인식되어 있다.

notice

2024CES HHO버너 혁신상 수상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완료
벤처기업 인증 완료연구개발전담부서 인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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